어렸을 때 하던 퍼즐게임 기억나시나요?
보통 필통에도 많이 달렸었고, 플라스틱으로 많이 나왔었는데
한창 머리 좋아진다고 어머님들이 사주던 장난감이었는데 ㅎㅎㅎ
간만에 게임 찾다가 발견했어요-!
아시다시피 퍼즐 안에 한 칸이 비어있고, 각각의 퍼즐에는 길이 나 있어서
열쇠도 먹고 과일도 먹고 하면서 종착지까지 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ㅎㅎ
슬라이딩 퍼즐은 캔크처럼 맵 위에 친구들의 위치가 표시 되지는 않는데
이렇게 아예 따로 순위 창이 있더라구요 ㅎㅎ
친구뿐만 아니라 전체랭킹!
스테이지를 별 3개로 깨면 옆에 숨어있던 스테이지가 활성화 되는데
스테이지는 기존 스테이지와는 방식이 다르게 저렇게 하얀색 부분을 터치하면
길이 바뀌어서 캐릭터가 한번에 전 지도를 돌게 하는 것이 목표!!!
마지막으로 틈틈이 했는데 이벤트 당첨시켜주셔서 슬퍼 USB도 득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