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내에서 만들어진 비슷한 TCG게임들에 비해서 전략적인 면이 더 많이 강조됨
한번에 구성 가능한 카드의 수가 12개 (3파티, 파티당 4명) 에 각각 스킬이 존재하고
캐릭터 조합에따라 발동할 수 있는 스킬 따로 존재
전투시 기본 공격 순서는 무조건 1파티 부터인데
스킬에 따라서 체력이 높은 적이라던가 공격력이 높은 적 등
뒤에 위치한 상대를 먼저 죽일 수 있는기술도 있음
그래서 전투력이 나보다 낮다고 해도 이런 것때문에 역관광 당할 확률 UP
반대일 확률도 물론 존재
2. TCG게임의 기본인 일러스트가 고퀄
낮은 등급의 캐릭터도 일러스트가 봐줄만한데
거기에다가 합성하면 할 수록 일러스트가 계속 변하고
5성 일부 캐릭터와 6성 부터는 배경이나 이펙트가 움직이기도 하면서 핸드폰 움직임에
반응해서 입체감있게 보여지는 카드도 존재 (이런게 상당히 많은)
그래서 당연하게도 TCG게임의 핵심인 수집욕을 자극합니다.
아무튼 최근까지 경험한 TCG게임중에서는 가장 수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