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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난 주는 엔씨 미디어데이, 지난주는 지스타로 인해 굉장히 바쁜 2주를 보냈네요


여러 출시작에 대해 기대도 많이 되는 만큼 우려도 많이 되고 있습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블소M에 대해서 얘기 해보려 합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8일 미디어데이에서 내년 출시할 모바일게임 라인업을 공개했었습니다.


기존 공개된 리니지2M과 아이온2, 블레이드앤소울2에 이어 블레이드앤소울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블레이드앤소울M, 블레이드앤소울S 등 5종의 모바일 게임을 출시한다고 안내했는데요


그중에 블레이드앤소울M은 원작 블레이드앤소울 개발팀인 블러드러스트에서


개발에 참여했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아시는분은 다 아시는 팀이죠)


그러한 자신감을 동반해서인지 블레이드앤소울M을 원작의 정통성을 잇는 라인으로


유저들에게 확실히 각인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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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러스트에서 개발에 참여함으로서 원작이상의 액션성 등을 구사할것으로 예상되어지고


원작의 후계자라는 칭호에 걸맞는 게임이 탄생할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아직 공개된 정보가 적어 CBT 혹은 FGT 단계에서의 추가적인 플레이 정보등이


하루빨리 공개되었으면 하는 바람이있으며, P2W를 지양하여 모든 플레이어들이


어우러져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도록 신경써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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