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21일의 보스 대장정도 끝날 때가 되어가네요.
리니지M 의 모든 보스를 만날 수 있는 이벤트인지라 매일 하나씩 새로운 보스를 만나는 재미로
돌리고 있는 중입니다.
솔직히 어지간한 혈맹이 아니면 보스 만나기가 어렵기 때문에 이렇게 조우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즐겁습니다. ㅋ
뭐 예전에는 혈맹 통해서 대부분 잡아보긴했는데 혈맹이 다른서버로 이전하는 바람에 ㅜㅜ
아무튼 이번 보스는 난이도도 쉬운데 원래 보스가 드랍하는 아이템도 그대로 떨어지고,
황금돼지로도 득템을 노릴 수 있어서 매일 기대하면서 사냥하고 있습니다. ㅋ
난이도도 너무 쉽지도 어렵지도 않아서 잡는 재미도 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