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하는 게임에는 다 이유가 있죠.. 다크에덴도 그런 게임중 하나인데
이번에 다크에덴이 크게 개편을 해 좀 더 유저들이 접근하기 쉽게 만든다고 합니다.
물론 기존 유저들에게도 괜찮은 패치방향이라 반응이 상당히 좋습니다
먼저 아우스터즈 던전이었던 하니알이 공통 던전으로 바뀝니다.
바뀐 하니알은 고난이도의 던전으로 보상으로 계약서가 나오는데,
계약서 거래를 통해 유저간 격차가 상당히 줄어들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기존 유저들을 위한 프타 강화도 업데이트됩니다
이제 프타장비를 100강화까지 만들 수 있게 되는데,
강화를 하기 위해서는 재료를 파밍해야하기 때문에
파밍의 재미가 더욱 붙을 것 같습니다.
역시 이렇게 꾸준히 업데이트를 하는 부분이
다크에덴이 장수하는 이유라고 생각되네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