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지스타까지 반년도 안남았지요..? 세상 진짜 빨라요 ㅠㅠ
그런데 갑자기 왠 지스타냐!? 이설이 나이츠크로니클의 캐릭터를 코스프레 하여 지스타를 찾아온다고해서..ㅎ
이설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우선 거추장스럽고 소품이 무거운걸 제외하여 하나씩 투표를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영상을 보다가 발견한.. 이건 뭐.. 네메시스를 고르라고 넣은 미..미션이겠죠?
가장 재미있는 선택지라 챙겨보았는데, 갑자기 반전으로 마르두크를 선택했으면 어땠을까..
하지만 저희 시청자, 유저들이 선호하는 것은 조금 다르게.. :D
노출이 많은 린으로 선호도가 모여서 도착하나 싶더니..
갑자기 푸근하게 귀엽게 생긴 사야를 제안하더군요.. (너무 노출이 심하다구 ㅠㅠ)
그래서 개인적으로 노출이 많은 문제라면.. 그나마 노출이 덜한 캐릭으로 이번에 등장한 모리안이나, 칼리
또는 나름 안전해보이는 일렉트라(거추장스러운가 ㅠㅠ), 얀 정도를 해주면 좋을 것 같은데...
과연 이번 지스타에 이설은 어떤 모습을 하고 나타날까요?? 지스타 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