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 ‘배틀아레나’ 애플 앱스토어 이어 안드로이드 시동 건다
시뮬레이션과 RPG의 요소 적절히 배합된 전략형 배틀게임, 풍부한 콘텐츠로 기본 플레이 타임만 200시간 이상!
시뮬레이션과 RPG의 요소가 잘 배합되어 엄지족으로 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전략형 배틀 게임 ‘배틀아레나’가 티스토어에 출시됐다. 앱스토어에 이어 이번 티스토어 출시 버전에서도 호평을 받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액토즈소프트(대표 전동해, 이하 액토즈)는 대규모 전쟁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전략 RPG ‘배틀아레나(원제 : Batteland : Warrior vs Monster)’를 11월 22일 티스토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앱스토어를 통해 국내 이용자들에게 첫 선을 보인 ‘배틀아레나’는 출시 반나절 만에 게임 카테고리 무료 순위 1위를 석권하였으며, 무료게임에도 불구하고 200시간이 넘는 플레이 타임을 선보여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미 중국,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게임성을 인정받아 중국 대륙에서 출시 이후 최고 매출 1위를 차지하고 이를 한 달간 유지 하는 등 놀라운 매출 성과를 보여줘 그 저력을 입증한 바 있다.
회사측은 앱스토어에 이어 이번 ‘배틀아레나’를 티스토어에 출시하여 국내 이용자들의 저변을 확대해 나가고,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만족도 높은 서비스 능력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주사위를 굴려 칸칸이 이동하는 플레이 형식과 함께 다양한 장비와 스킬을 장착하여 영웅들을 성장시키는 ‘배틀아레나’는 간단한 손 끝의 터치를 통해 몬스터와 결투를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나아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유저들과 PVP를 즐길 수 있는 박진감 넘치는 전략 대전 게임이다.
특히, 무료로 제공되는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방대한 콘텐츠와 높은 퀄리티를 선보이고 있으며, 보는 것만으로도 타격감이 느껴지는 시원시원한 원색적인 그래픽 연출효과가 뛰어난 점이 게임의 강점이다.
한편, ‘배틀아레나’는 티스토어에서 무료(free)로 만나볼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배틀아레나’ 공식블로그(http://blog.naver.com/actozwiz)를 참고하면 된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