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왕국을 건설, 길드원과 함께 세계 정복 도전하는 길드 콘텐츠 ‘백미’
글로벌 유저 겨냥해 21개 언어 지원, 자동 번역 등 강력한 커뮤니티 요소 탑재
인게임 및 공식 카페 통해 오는 21일까지 출시 기념 이벤트 실시, 풍성한 보상 제공

IGG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신작 ‘모바일 로얄(Mobile Royale)’을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50여개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에 전격 출시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로얄’은 볼란디아 대륙을 배경으로 한 실시간 판타지 전략 게임으로, 탑 뷰 시점의 3D 그래픽으로 구현된 영지의 장엄한 모습과 신비롭고 아름다운 필드가 압권이다. 

이 게임은 ‘휴먼’, ‘드워프’, ‘엘프’, ‘비스트’, ‘스펙터’ 등 5개 종족이 있으며 각 클랜별 특성을 반영한 개성 있는 영웅을 성장시켜 강력한 왕국을 육성할 수 있다. 

또한 전 세계 각지 이용자들과 함께 길드를 만들어 서로 협업하고 타 길드와 실시간으로 대전하며 세계 정복에 도전하는 등 보다 밀도감 있게 길드 간의 경쟁과 협동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특히 한국어, 영어, 중국어, 대만어, 일본어 등 20개의 이상의 언어를 지원하고, 자동 번역 기능을 도입해 글로벌 유저들과 함께 불편함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정식 출시를 기념해 오는 21일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 게임에 처음 접속한 유저들을 대상으로 다량의 수정, 자원 등 풍성한 아이템을 선물할 예정이다. 

또한 이용자들의 주성 성장 단계마다 초반 플레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수정, 자원, 가속 아이템 등 다채로운 인게임 아이템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공식 카페에서 ‘클랜 별 인기 투표’와, ‘이 구역 건설왕은 나야 나!’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500명을 선정하여 각각 수정 300개, 500개를 제공한다. 

‘모바일 로얄’의 정식 출시에 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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