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칭 이후 처음 맞는 겨울과 크리스마스 맞이하여 다양한 이벤트 실시
클래스별 맞춤 산타 아이템 및 루돌프 펫 새롭게 선보여
왕의 무덤, 거울 없는 궁전, 폭풍의 사구 등 레이드 아이템 드랍률 대폭 상승
GREE Korea (대표이사: 아오야기 나오키)의 ‘로스트 인 스타즈 (Lost in stars)’가 첫 번째 겨울 이야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로스트 인 스타즈 런칭 이후 처음 맞는 겨울과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엘론두 마을을 겨울 테마로 변경하여 연말연시를 즐기는 유저들에게 더욱 큰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업데이트 했다.
이번 ‘첫 번쨰 겨울 이야기’ 이벤트는 2014년 01월 07일까지 실시되는 이벤트로 석상 파괴 모드를 제외한 전체 스테이지에서 크리스마스 아이템을 랜덤으로 획득 가능하다..
이번 이벤트를 위해 로스트 인 스타즈에서는 기사, 사냥꾼 마법사 등 각 클래스에 따라 루돌프 산타모자, 산타 목걸이와 산타 반지가 새롭게 추가됐으며 초보 소환수 알 신규 펫인 ‘빨간코 루돌프’를 한정 판매한다.
사막지역 스테이지에서는 밸런스 조정이 치러졌다. 결사항전 지역은 사막지역 마지막 스테이지로 변경되었으며 비밀통로는 부활한 해골군주와 성문 체력 및 공격력 하향 조정된다.
이 외에도 왕의 무덤, 거울 없는 궁전, 폭풍의 사구에서 레이드 아이템 드랍률이 대폭 상승해 유저들에게 추가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로스트 인 스타즈’의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greelostinstar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