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편리한 게임 구성과 직관적인 UI를 겸비한 하이퀄리티 그래픽
정교한 데이터와 리얼한 시뮬레이션을 바탕으로 한 야구 매니징의 최종진화
20레벨 달성하면 LA다저스 경기관람권을 풀 패키지로 지급하는 놀라운 출시기념 이벤트
생생한 야구장의 함성을 내 손안에 담은 고퀄리티 모바일 야구 매니저가 왔다. ㈜온네트 (대표 김경만)에서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BEST 9’이 금일(3월 20일) 구글플레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강력해진 9구단 체제로 더욱 뜨거워진 열기를 자랑하는 프로야구에 힘입어, ‘베스트 9’도 탄탄한 게임성을 바탕으로 이 열기에 동참한다. 이는 ‘다음야구감독’으로 경쟁력을 검증받은 ㈜온네트의 개발 노하우를 집약한 작품으로, 공식 선수 라이센스를 확보하여 더욱 사실적이고 정교한 구단 운영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프로야구 시즌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총 12,000여 종에 달하는 고퀄리티 선수 카드에는 12가지의 능력치와 200여가지의 특성, 세부기록 등이 부여되어 있다. 차후에는 과거 년도의 선수들까지 추가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무엇보다도 기존 야구게임과 비교하여 뛰어난 고해상도로 만들어진 선수들의 사진이 빛을 발하고, 게임 화면과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정돈된 인터페이스가 가장 큰 특징이다. 레벨업을 할 때마다 스킬 포인트를 얻어 구단 운영 스킬, 경기 스킬, 선수 스킬 등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으며, 경기 운영 컨트롤에 따라 남들과 다른 자신만의 구단 전략을 완성할 수 있어 재미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다.
㈜온네트의 김지인 본부장은 “‘BEST 9’을 통해 쉽고 편리한 게임 구성과 직관적인 UI, 그리고 정교한 구단 운영을 통해 보다 높은 차원의 야구 게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온네트는 ‘베스트나인’의 출시를 기념하여 3월 20일부터 4월 25일까지 야구팬을 위한 경품이벤트를 마련하였다. 이벤트 기간 내에 20레벨을 달성한 유저에게는 류현진이 등판하는 LA다저스 경기 투어 풀 패키지를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또한 15레벨을 달성한 이용자에게는 20,000원 상당의 레어 유료아이템인 7코스트 이상의 카드를, 5레벨, 10레벨을 달성한 이용자에게는 2,000원 상당의 유료아이템인 다이아 5개, 10개를 100% 지급한다.
‘베스트 9’은 구글플레이에서 무료로 다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베스트 9’의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onnetcorp)와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onnetbest9)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