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이용자를 위한 대결 모드 추가
참가 시 몬스터 뽑기권, 골드 등 보상지급
매주 업데이트로 장르 최고 인기 지속 견인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의 캐주얼 액션 RPG(Role Playing Game, 역할수행게임) <몬스터 길들이기(개발사 씨드나인게임즈)>가 금일(28일) 새내기 대전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에 업데이트 한 ‘새내기 대전’은 4성 이하의 몬스터를 보유한 이용자 간 자동매칭을 통해 1대1 전투를 벌이는 초보 이용자를 위한 대결 모드다. 내 팀으로 구성된 각 몬스터 마다 공격, 방어, 지원의 전략을 설정할 수 있어 일반 모험지역과는 또 다른 긴장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새내기 대전은 일주일 단위로 순위가 갱신되며 매주 순위별로 최대 4성 몬스터 뽑기권 및 장비 뽑기권 등을 지급하고, 참가만 해도 최대 3000골드를 지급한다.
또 새내기 대전에 하루 1회 이상 참가 시 500골드를 보상으로 지급하는 ‘일일미션’과 매주 10회 이상 참가 시 1500골드를 보상으로 지급하는 ‘주간미션’도 추가해 이용자들을 위한 혜택을 강화했다.
넷마블 한지훈 본부장은 “지난주 상급 이용자를 위한 궁극강화 업데이트에 이어 이번에는 초보 이용자를 위한 새내기 던전을 추가하며 모든 이용자들에게 매주 다양하고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의 요구사항을 충실히 반영한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모두의마블>, <마구마구2013> 등과 같이 오랫동안 사랑 받는 국민게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몬스터 길들이기>는 스마트폰 이용자라면 누구나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카카오 게임하기, 네이버 앱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 모바일 홈페이지(http://mobile.netmarble.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