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스튜디오가 서비스하고 주지훈이 홍보모델로 활약중인 모바일 무협 액션 RPG <신명>이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금일(24일) 밝혔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게임 메인시티를 스노우맨과 풍선, 눈꽃 등으로 장식하였으며 크리스마스 스페셜 스킨과 썰매 탈것을 추가하여 게임 속에서 크라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크리스마스 당일 12시, 18시, 20시, 23시에 게임에 접속한 유저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연인던전 아이템드랍율을 2배로 조정하며 메인시티에 랜덤으로 폭죽이 리젠되며 폭죽을 터뜨려 보상을 획득할 수 있을 뿐더러 불꽃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이외 크리스마스 한정 보스를 추가해 처치 시 풍부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신명은 풍부한 콘텐츠, 고퀄리티 그래픽, 시원한 타격감, 원활한 인게임 커뮤니케션 등으로 소속게임사가 19일 원스토어 라이징 스타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이에 신명 관계자는 “유저들이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패치와 풍부한 이벤트를 진행하였으며 신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크리스마스이벤트에 대해 상세한 내용은 신명 공식카페(https://cafe.naver.com/junhai2018) 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