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파이(대표 최현선, 이하 블루파이)는 <아이러브패션(I Love Fashion)>을 구글 마켓을 통하여 정식 서비스 했다고 28일 밝혔다.
<아이러브패션(I Love Fashion)>은 다년간 SNG(Social Network Game)를 개발, 서비스 하며 축척한 개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 개발사인 블루파이가 개발한 정통 시뮬레이션 장르의 게임으로 소셜과 패션이 융합된 SNG이다.
블루파이는 게임 개발, 유통 전문 회사로 퀄리티 있는 게임을 꾸준히 제공하고 있으며 <룰더스타일>, <모두의불금>, <간호사타이쿤> 등 다양한 시뮬레이션 장르의 소셜 게임을 안정적으로 운용, 서비스 한 경험이 있다. 특히, <아이러브패션(I Love Fashion)> 게임에 대하여 블루파이가 보유한 기획 및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및 전세계 서비스를 단계별로 진행할 계획이다.
<아이러브패션(I Love Fashion)> 게임은 기존 경영에만 집중된 게임과는 달리 패션에 더욱 주목한 게임으로 패션에 관련된 아기자기하고 다양한 패션 의상, 매력있는 모델, 몰입도 있는 시나리오가 이 게임의 주요 장점이다. 특히 게임에서 주어지는 마일리지를 활용하여 게임 내 쇼핑몰에서 의상을 구매할 수 있어 게임을 즐기는 유저라면 누구나 실제로 게임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패션 의상을 받아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아이러브패션(I Love Fashion)> 게임은 꾸며진 매장을 단순히 자랑하거나 도와주기 이외에도 친구에게 의상 보내주기, 친구 방명록에 글쓰기, 선물하기 등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다양한 소셜 요소가 있어 SNG의 친밀도를 높일 수 있는 재미요소를 극대화 하였으며, 패션쇼 런어웨이, 루루팡 게임등으로 친구와의 순위 경쟁을 할 수 있는 랭킹 요소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해당 게임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에서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스토어 내 캐주얼 카테고리에서 쉽게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특히 사전예약을 통하여 다운로드 받은 유저에게는 각종 특전이 쿠폰으로 제공되며, 기존 유저를 위하여 게임 전용 커뮤니티를 통한 다양한 이벤트가 상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아이러브패션(I Love Fashion)> 게임은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출시를 겨냥하여 다양한 언어 대응을 진행하고 있으며 글로벌 파트너와 제휴하여 로컬 서비스 및 이벤트를 단계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블루파이 게임 담당 PM 백철민 팀장은 “<아이러브패션(I Love Fashion)> 게임은 기존 경영 게임과는 다른 패션이라는 색다른 컨셉을 적용한 장르로서 식상하지 않는 화려한 매력이 있을 것이다. 참신한 게임으로 인식될 것”이라며 “패션을 좋아하는 유저 및 시뮬레이션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재미요소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여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러브패션(I Love Fashion)> 게임에 대한 커뮤니티 및 이벤트 관련 다양한 정보는 커뮤니티 카페(http://cafe.naver.com/ilovefashionbluefi)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