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컴퍼니, 모바일 전략 SLG ‘삼국지M’ 1주년 맞이 특별 프로모션 실시
다양한 전략과 전술이 난무하는 대규모 연맹전투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어
1주년을 기념하여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풍성한 보상까지 제공할 예정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Teamtop Games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전략 SLG ‘삼국지M’이 1주년을 맞이하여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내 출시 전부터 국내 이용자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현재까지 인기리에 서비스 중인 ‘삼국지M’이 국내 정식 출시 1주년을 맞이하여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용자와 함께 1주년을 축하하고 게임을 더욱 재미있게 즐기도록 하기 위해 풍성한 보상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며 글자를 획득하고, 획득한 글자를 다양한 아이템과 교환하는 ‘1주년 맞이 글자 수집’, 연맹원과 함께 팀을 구성하여 문제를 맞히는 ‘만마분등’, 도전과 숭배를 통해 칭호나 일정 보상이 지급되는 ‘신병연영’, 소원신수 배양 종료 후 소원 성공과 실패에 따른 보상이나 승급 보상 등이 제공되는 ‘몽상성진’과 ‘신수배양’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접속만 해도 무장이나 인연 보물 조각을 받을 수 있는 ‘1주년 접속 선물’까지 풍성하게 준비했다.
이펀컴퍼니 이명 대표는 “삼국지M이 이용자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1주년을 맞이했다”라며, “의미 있는 1주년인만큼 이용자 여러분과 함께 축하하고 기념하기 위해 이번 특별 프로모션을 준비했으니 많이 참여해서 풍성한 보상들까지 모두 받아보시길 바란다. 1주년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오랫동안 사랑받는 삼국지M이 되도록 할테니 지켜봐달라”라고 전했다.
국내 출시 1주년을 맞이한 ‘삼국지M’은 위, 촉, 오 3개 국가가 치열하게 대립한 삼국지 시대를 배경으로 대규모 전투를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전략 SLG이다. 특히, 이용자 간에 연맹으로 뭉쳐 전략과 전술을 겨룰 수 있는 연맹전투로 인기를 모아 글로벌 이용자 수 2천만 명을 돌파했으며, 최근에는 영화와 드라마, 예능을 넘나들며 인기몰이 중인 배우 배정남을 홍보모델로 발탁하기도 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