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 대결 가능한 친선경기모드 등 신규 업데이트 단행
기존 5개 -> 7개로 리그 수도 확장
25명에게 세계야구선수권대회(WBC) 무료관람 혜택
매달 업데이트로 확고한 야구매니지먼트 1위 자리매김
CJ E&M 넷마블(이하 넷마블, 부문대표 조영기)은 스마트폰 야구매니지먼트 게임 <마구매니저(개발사 애니파크, 대표 김홍규)>에 최근 친선경기 모드 등이 포함된 새로운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마구매니저>는 온라인 야구게임<마구마구>의 SD캐릭터는 물론 선수카드시스템을 그대로 활용해 다양한 선수카드로 자신만의 전략에 맞는 선수육성으로 최고의 구단으로 육성해가는 스마트폰 야구매니지먼트 게임이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부분은 상대방을 초대해 1대1로 9이닝의 경기를 펼칠 수 있는 친선경기 시스템의 도입이다. 이를 통해 <마구매니저>도 이용자간 대결이 본격화 되면서 이용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또한 기존 루키, 싱글A, 더블A, 트리플A, 메이저 등 5개의 리그에서 올스타 리그와 챔피언스 리그 등 2개 리그를 신규로 추가∙확장해 이용자들이 더욱 긴장감 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넷마블 백영훈 본부장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 내 UI변경은 물론 상위리그 2개 추가로 <마구매니저>를 이용자들이 더욱 편하고 풍성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했다”며 “향후에도 <마구매니저>는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스마트폰 야구매니지먼트 1위 게임의 면모를 공고히 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에 이어 3월 초에도 선수카드 추가 등을 비롯해 다양한 업데이트를 예정하고 있어 인기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용자 감사 이벤트로 세계야구선수권대회(WBC) 대만행 티켓도 준비했다.
넷마블은 오는 12일까지 <마구매니저> 공식카페(http://bit.ly/SSehrp)에 사용후기를 남긴 10명과 ‘설날 패키지 아이템’을 구매한 이용자 15명 등 총 25명에게 대만행 티켓, 관람권, 숙박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2012년 9월말 첫 출시한 <마구매니저>는 현재 구글마켓에서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중 유일하게 최고 매출 30위권대를 꾸준히 유지하는 등 지속적으로 이용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으며 누적다운로드 수도 60만 건에 육박하고 있다.
이번 <마구매니저> 업데이트와 관련해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마구매니저 공식 홈페이지(http://bit.ly/SSehrp)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