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게임즈에서 퍼블리싱을 맡은 모바일 전략 게임 "새 천하를 열다"가 애플 앱스토어에 이어, 지난 25일 원스토어에서도 무료순위 1위를 연이어 달성하였다. 이 기세로 구글플레이 스토어까지 점령하며 3관왕에 등극할지 기대감을 불어넣고 있다.
삼국지를 모티브로 하여 제작된 "새 천하를 열다"는 2017년 하반기 기대작 중 하나로 꼽혀온 모바일 게임이다. 특히 모바일 게임의 수명이 짧은편에 비해, "새 천하를 열다"는 시즌2 업데이트를 필두로 계속해서 폭발적으로 유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또한 인기 스트리밍 플랫폼에서도 새 천하를 열다 신규유저를 위한 콘텐츠가 방송되는 등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는 후문이다.
"새 천하를 열다"는 박진감 넘치는 전략적인 컨트롤, 쉴새 없이 펼쳐지는 각종 컨텐츠 그리고 한 시도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실시간 공성전이 게임의 특징이다. 가장 최근에는 다중 파티 플레이 콘텐츠와 신규 무장 등을 대거 업데이트 하며 다양한 콘텐츠로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현재 공식 카페에서는 신규 유저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무더운 여름날을 맞아 정모 이벤트를 통해 부대 육성의 핵심 요소인 신수를 증정하고 있다.
"새 천하를 열다"는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그리고 원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카페(https://cafe.naver.com/edsa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