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예약 3일차 50만 명, 1주일 만에 100만 명 기록하며 기대감 상승
넥슨 대표 게임 ‘크레이지아케이드’ IP 활용한 모바일 캐주얼 아케이드
㈜넥슨(대표 이정헌)은 자사가 개발한 신작 모바일게임 ‘크레이지아케이드 BnB M’의 사전예약자 수가 오픈 1주일 만에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1일부터 글로벌 사전예약에 돌입한 ‘크레이지아케이드 BnB M’은 3일차에 예약자 수 50만 명을 달성해 기대감을 입증했으며, 1주일째인 28일에 100만 명을 넘어섰다.
유튜브에서 공개된 ‘크레이지아케이드 BnB M’의 티저 영상 또한 원작 온라인게임의 경쾌한 BGM과 3D 그래픽으로 새롭게 태어난 ‘다오’, ‘배찌’의 모습으로 인기를 얻으며 100만 조회수를 앞두고 있다.
넥슨 박재민 모바일사업본부장은 “서비스 전부터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유저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국민게임’으로 사랑받은 원작의 명성을 모바일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출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넥슨의 대표 온라인게임 ‘크레이지아케이드’를 모바일로 재해석한 캐주얼 아케이드 게임 ‘크레이지아케이드 BnB M’은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지역(중국, 일본, 북미, 유럽 제외)에서 8개 언어로 정식 서비스 예정이다.
‘크레이지아케이드 BnB M’의 사전예약은 공식 홈페이지(https://bnbm.nexon.com)와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