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어드벤처 게임 ‘FINAL FANTASY BRAVE EXVIUS’, 원스토어 정식 출시
원스토어 정식 출시 기념해 원스토어로 게임 다운로드한 이용자 전원에게 혜택 제공
출시 1주년 및 시리즈 30주년 맞아 오는 11월 한국에서 팬 페스타 진행
gumi Inc.(도쿄 증권거래소: 3903)는 Square Enix Inc.와 공동 개발한 모바일 게임 ‘FINAL FANTASY BRAVE EXVIUS’가 원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고 금일(3일) 밝혔다.
‘FINAL FANTASY BRAVE EXVIUS’는 원스토어 정식 출시를 기념해 오는 9일까지 원스토어로 게임을 다운로드 받은 이용자 전원에게 약 5만 원 상당의 게임 혜택을 제공한다. 원스토어에서 게임 내 아이템인 ‘라피스’ 구입 시 10%의 보너스를 지급한다. 라피스 구입 프로모션은 오는 31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FINAL FANTASY BRAVE EXVIUS’는 전 세계 25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FINAL FANTASY’ 시리즈의 모바일 어드벤처 게임으로, 턴제 전략 플레이 요소, 간단한 전투 방식, 직관적인 터치 조작 방식 등을 통해 이용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용자들은 ‘FINAL FANTASY’ 원작의 수많은 캐릭터들도 만날 수 있어 친근함을 느낄 수 있으며, 이와 동시에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이용자들도 게임이 지닌 매력적인 스토리와 고품격 CG 애니메이션을 통해 재미있게 게임을 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FINAL FANTASY BRAVE EXVIUS’는 게임의 정식 출시 1주년과 ‘FINAL FANTASY’ 시리즈의 출시 30주년을 동시에 기념하는 의미로 전 세계 규모의 ‘팬 페스타’를 진행한다. 팬 페스타는 파리, 대만, 미국을 거쳐 오는 11월 국내에서도 개최할 예정이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