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컴퍼니, 모바일 전략 SLG ‘삼국지M’ 영화 ‘삼국-무영자’와 제휴 프로모션 실시
영화 ‘삼국-무영자’에 대한 기대평 남긴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시사회에 초대할 예정
추첨을 통해 시사회권과 인게임 아이템을 제공하고 시사회 참가자를 위한 추가 프로모션도 진행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Teamtop Games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전략 SLG ‘삼국지M’이 영화 ‘삼국-무영자’와 제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금일(27일) 밝혔다.
12월 13일(목) 개봉 예정인 ‘삼국-무영자’는 삼국시대를 배경으로 그려진 영화이다. 삼국시대 패국의 장군 도독이 싸움에서 치명상을 입은 이후 자신의 권력을 지키기 위해 내세운 그림자 무사가 시간이 흐를수록 진짜 도독을 제치려고 하는데 이를 막기 위해 맞서는 도독의 대결을 담았다.
‘삼국지M’은 공식카페를 통해 12월 10일(월) 진행하는 영화 ‘삼국-무영자’ 시사회에 초대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용자는 ‘삼국지M’ 공식카페에서 기대평을 남기고 참여할 수 있으며, 총 25명을 추첨해서 1인당 2매의 시사회권과 인게임 아이템인 100만 자원상자를 지급한다.
또한, 시사회에 참여 후 이에 대한 평가를 공식카페에 남긴 이용자 전원에게 인게임 아이템 100만 자원상자를 추가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펀컴퍼니 이명 대표는 “삼국지M 이용자분들께 즐거운 경험을 드리기 위해 영화 삼국-무영자와의 제휴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라며, “삼국시대 이야기를 색다르게 풀어낸 영화 삼국-무영자인만큼 분명 재미있게 감상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이용자 여러분과 함께할 삼국지M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삼국지M’은 위, 촉, 오의 삼국시대를 배경으로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전략과 전술을 경험할 수 있는 모바일 전략 SLG이다. 특히, 서버의 구분 없이 최강자를 가리는 관도대전은 ‘삼국지M’의 핵심 콘텐츠로 게임을 즐기는 많은 이용자가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하고 즐기고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