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타임즈,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해전1942’ 제7회 서버 최강전 결승전 진행
20개 이상의 전투 시뮬레이션 애니메이션 도입으로 현실감 넘치는 전장 구현
매회 1만 명 이상 참가하는 ‘해전1942’의 대표적인 인기 토너먼트 콘텐츠
㈜신스타임즈(SINCETIMES, 舊코원시스템, 대표 왕빈)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해전1942:미스맥심과 함께(이하, 해전1942)’의 제7회 서버 최강전 결승전을 진행한다고 금일(23일) 밝혔다.
‘해전1942’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된 전함들을 실감 나게 구현한 해상 모바일 전략 시뮬리에션 게임이다. 실시간 공격 방식으로 진행되어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고 20개 이상의 전투 시뮬레이션 애니메이션을 도입해 현실감 넘치는 전장을 경험할 수 있다.
매회 1만 명 이상의 참가자가 몰릴 만큼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서버최강전’은 ‘해전1942’의 대표적인 토너먼트이다. 참가자격은 70레벨 이상으로 이 자격만 갖추면 서버 구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만 해도 100만 골드, 고급 훈장 상자 5개, 중급 함장 경험북 20개를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제7회 서버최강전에서도 28서버의 ‘[동해]삼해사령관’이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을 거머쥘 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1회부터 6회 서버최강전까지 단 한 차례도 왕좌를 내준 적 없는 이용자라는 점에서 이번 대회에서도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다.
한편, ‘해전1942’는 지난 시즌 홍보모델로 인기 걸그룹 씨스타와 구구단을 선정한데 이어 이번 시즌에는 잡지사맥심의 모델 콘테스트를 통해 선발된 미스맥심 이시현, 이예린, 김소희, 예리 4인을 홍보모델로 선정했다. 최근 발매된 ‘MAXIM 7월호’는 ‘해전1492’ 출시 1주년 기념 특별판으로 제작돼 미스맥심 화보가 표지와 내지에 게재되어 이목을 끌고 있다.
신스타임즈 남동훈 게임사업대표는 “매번 이용자분들의 많은 참여에 성대히 진행되고 있는 서버 최강전이 벌써 결승전을 맞이했다. 결승에 오른 분들 모두 좋은 결과를 얻어가시길 바란다. 항상 이용자분들이 게임을 재미있게 들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해전1942’는 오는 7월 8일 출시 1주년을 기념한 유저 초청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