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메이트, 모바일 아케이드 게임 ‘밥 위드 라바’ 제1회 오프라인 클랜전 진행
간단한 버튼 조작, 전략적인 플레이로 전 세계 3억 명의 이용자 보유
오프라인 클랜전 진행해 대한민국 최고의 클랜 가릴 예정
인기 유튜버 도티와 잠뜰,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천수 참여해 욕설 방지 캠페인 진행
엔터메이트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아케이드 게임 ‘밥 위드 라바(이하 BOB)’가 제1회 오프라인 클랜전을 진행한다고 금일(23일) 밝혔다.
‘BOB’는 전 세계 3억 명의 이용자가 즐기는 글로벌 인기 게임으로, 세포 형태의 작은 원을 조작하여 다른 이용자를 잡아먹고 몸집을 키워 나가는 아케이드 게임이다. 방에서 가장 거대한 몸을 가진 세포가 되는 것이 목표이며, 몸을 분열시키거나 다시 합치는 식의 조작을 통해 전략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방향키와 스킬 버튼만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BOB’는 국산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라바’를 게임 내 등장시켜 친숙한 느낌을 제공함과 함께 귀여운 커스터마이징까지 가능하게 하였다.
‘BOB’는 오는 25일 제1회 오프라인 클랜전을 진행해 5개의 클랜 가운데 최고의 클랜을 가린다. 본 경기 행사 외에도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으며, 특히 특별 게스트로 인기 유튜버 도티와 잠뜰,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천수가 참여해 욕설 방지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엔터메이트 이태현 대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진행되는 BOB 오프라인 행사이다 보니 기대가 크다.”라며,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인 만큼 대회도 누구나 편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직접 대회도 관람하시고 재미있는 볼거리 많이 구경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