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메이트,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천하를탐하다’ 신규서버 ‘소향무적’ 오픈
각 장수들의 개성을 살린 화려한 일러스트 통해 이용자들의 수집욕구 이끌어내
전체 서버 대상으로 1주년 기념 카드 지급 및 1주년 기념 장희 무장/한국형 무장 출시 예정
엔터메이트(대표 이태현)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천하를탐하다’가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신규 서버 ‘소향무적’을 오픈했다고 금일(2일) 밝혔다.
‘천하를탐하다’는 삼국지 배경의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수백여명의 장수들과 다양한 전법 및 병종을 활용해 부대를 구성할 수 있는 게임이다. 각 장수들의 개성을 살린 화려한 일러스트가 이용자들의 수집욕구를 끌어올리고 다양한 전략 요소가 게임의 깊이를 더하는 것이 특징이다.
관문과 성을 두고 벌이는 동맹 간의 대규모 전투도 ‘천하를탐하다’가 가진 매력 중 하나이다. 이용자는 매일 매시간 진행되는 동맹전을 통해 동맹을 확장해 나갈 수 있다. 또한, 동맹과 함께 게임 내 존재하는 13개의 주를 하나씩 점령하면서 전국통일을 도모할 수 있다.
‘천하를 탐하다’는 1주년 기념 신규 서버 ‘소향무적’이 오픈됨에 따라, 신규 서버 사전예약을 신청한 이용자에게 최고 등급인 5성 초선, 4성 마초 기타 옥패 및 전법 점수와 함께 신규 서버 이용자뿐만 아니라 기존 게임 이용자 전원에게 1주년 기념 카드를 지급해 총 50만 원 상당의 아이템이 지급된다. 또한, 6월 중에 이용자들이 보다 재미있게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장희 무장과 한국형 무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엔터메이트 이태현 대표는 “천하를탐하다에 꾸준한 사랑을 보내주신 분들을 위해 신규 서버를 오픈했다.”라며, “신규 서버에서 새로운 이용자들과 새로운 동맹을 만들어 천하 통일의 꿈을 이루어 보시기 바란다. 아울러 출시 1주년을 맞이하여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천하를탐하다’는 정식 출시 1주년을 맞이한 지금까지도 많은 이용자가 공식카페를 통해 전략 전술을 공유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진행 중이며,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에도 꾸준히 오르면서 우수한 게임성을 입증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