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X 모바일 SLG ‘클래시 오브 킹즈’, 페이스북이 선정한 2015 올해의 게임 대상으로 선정
‘클래시 오브 킹즈’, 자신의 도시를 발전시켜 전세계 유저들과 전쟁 벌일 수 있는 글로벌 게임
구글 플레이가 선정한 2015 올해의 게임 전략게임 부문 선정에 이어 2관왕 달성

Elex Technology (이하 일렉스)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전쟁게임 ‘클래시 오브 킹즈(Clash of kings)’가 ‘페이스북이 선정한 2015 올해의 게임 대상’으로 뽑혔다고 금일(11일) 밝혔다.

일렉스의 ‘클래시 오브 킹즈(Clash of kings)’는 유저가 자신의 도시를 발전시키며 전세계 유저들과 전쟁을 벌일 수 있는 글로벌 전략 SNG로, 한국의 인기 걸그룹 EXID의 멤버인 하니를 홍보모델로 기용해 화제를 모았던 게임이다.

특히 최고의 글로벌 게임답게 전세계 각 유저들을 위해 맞춤형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으로 유명한 ‘클래시 오브 킹즈(Clash of kings)’는 최근 한국에서 서버 정식 서비스 런칭 1주년을 맞아 ‘김장김치’ 이벤트를 진행해 유저들의 사랑을 받았다.

‘페이스북이 선정한 2015 올해의 게임’은 페이스북 플랫폼 상에서 2015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게임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클래시 오브 킹즈’는 이 중에서도 최고의 게임에게 주어지는 대상을 차지해 글로벌 전쟁게임으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로써 ‘클래시 오브 킹즈’는 ‘구글플레이가 선정한 2015 올해의 게임’ 전략게임 부문 선정에 이어 2관왕을 차지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 

전세계적으로 6천 5백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꾸준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클래시 오브 킹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clashofking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