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서머너즈 워', 104개국 애플 앱스토어, 89개국 구글플레이에서 매출 TOP 10 기록
'서머너즈 워', 94개국 양대 마켓에서 RPG 매출 1위... 대한민국 최고 RPG의 자리 확고히 해
향후 대규모 업데이트 '이계의 틈' 추가, 국내외 브랜딩 전략 통해 이용자 만족도 높여나갈 계획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RPG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가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TOP 10에 누적 100개 국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해 6월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서머너즈 워'는 1년 6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전 세계 시장에서 우수한 게임성과 효율적인 브랜딩 전략을 앞세워 대한민국 RPG로는 유일무이한 성과를 이뤄내며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다.
'서머너즈 워'는 출시 이후 8일 현재까지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부분에서 104개국 TOP 10에 올랐으며, 89개 국가의 구글플레이에서 TOP 10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RPG 순위에서도 글로벌 양대 마켓에서 총 94개의 국가에서 최고 매출 1위를 달성하며, 글로벌 인기 RPG의 면모를 여전히 보여주고 있다.
이와 함께 누적 다운로드에서도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게임성을 인정 받으며 눈에 띄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서머너즈 워'는 지난 해 출시 50일 만에 1,0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며 글로벌 성공의 기대감을 높였으며, 지난 2월 3,000만 다운로드, 7월 4,000만 다운로드를 넘어선데 이어 11월 누적 5,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장수 모바일 게임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하고 있다.
컴투스는 향후 대규모 콘텐츠 '이계의 틈' 추가 및 이용자 대상 서비스 강화와 함께 지속적인 국내외 브랜딩 전략을 통해 인기를 지속시킨다는 계획이다. 12월 내 실시간 레이드, 월드 보스, 코스튬 시스템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새롭게 선보이고, 오는 2016년에도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추가하며 전 세계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컴투스 관계자는 "출시 이후 지금까지 전 세계 시장에서 성공적인 서비스를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모든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라며 "연내 대규모 콘텐츠 추가를 시작으로 더욱 안정적이고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기반으로 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 드린다."라고 말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