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슈터팝, 미국, 일본, 대만, 독일, 브라질, 러시아 등 전세계 48개국 구글피처드 선정
페일블루닷스튜디오, ‘벽돌깨기프렌즈’ ‘버블슈터프렌즈’ 등에 이어 글로벌 구글피처드 선정

㈜페일블루닷스튜디오(대표이사 이승태)는 자사가 개발한 풍선터트리기 버블 액션 모바일게임 ‘버블슈터팝’이 미국, 일본, 독일, 브라질 등 전세계 48개국 구글피처드에 선정되어 서비스되고 있다고 8월 18일 밝혔다.

버블슈터팝은 풍선3개를 맞춰 터트리는 버블 액션게임이다. 이 게임은 버블게임에서 처음으로 구현된 멀티플레이를 통해 전세계 유저와의 실시간 대전모드와 각 스테이지별 타임모드, 무브모드, 아케이드모드 3가지 방식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게임 중 획득한 별을 통해 제공되는 다양한 아이템 및 컬렉션과 열쇠 획득을 통한 보너스 뽑기 시스템이 있으며, 숲, 사막, 바다, 설원 등 아름다운 전체맵의 배경과 다양한 게임 배경이 존재한다. 

페일블루닷스튜디오 이승태 대표는 “자사가 현재 개발한 버블슈터프렌즈와 벽돌깨기프렌즈도 전세계 구글피처드에서 선정되어 각 250만 다운로드와 150만다운로드 성적으로 인기리에 서비스되고 있다”고 말하고 “이번 버블슈퍼팝 또한 구글에서 게임성을 인정받아 전세계 48개국에서 서비스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페일블루닷스튜디오는 차기작으로 벽돌깨기프렌즈 랭킹모드의 후속버전인 벽돌깨기프렌즈 스테이지모드를 개발중이며, 향후 벽돌깨기와 버블슈터 게임 모두 전세계 3위 입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