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쿤게임즈’의 첫 국내 서비스 예정작 ‘바보어벤져스’ 30일부터 사전예약 실시
디펜스 게임의 재미와 전략의 재미를 더한 전략 디펜스 RPG ‘바보어벤져스’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신청 시 생맥주 기계, 구글 기프트 카드 등 상품 지급
라쿤게임즈(대표 Fany Yang)는 30일, 자사의 국내 첫 서비스 예정작 머리 쓰지 않는 전략 디펜스 RPG ‘바보어벤져스’의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바보어벤져스’는 총 256개의 관문으로 이뤄진 보통 던전과 총 96개의 높은 난이도를 가진 정예 던전 등 지루할 틈이 없는 다양한 필드가 마련돼 있으며, 기본 스토리 던전 외에도 100여 종의 독특한 스킬로 조합된 삼국지 무장과 각각의 상성이 있는 사병, 대형을 무력화 시키는 방어탑, 지리적 요소 등으로 새로운 전략 플레이의 재미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형제 시스템은 기존의 친구 초대와는 다르게 유저 본인을 포함한 실제 친구 다섯 명이 팀을 이뤄 임무를 수행하며, 미션을 달성하는 인원에 따라 보상이 달라지는 매력적인 시스템이다.
특히, 다른 유저의 성지를 공격해 승리를 거두면 포로를 사로잡을 수 있게 되며, 사로잡은 포로를 고문해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포로 시스템을 통해 색다른 전투의 쾌감을 느낄 수 있다.
라쿤게임즈는 ‘바보어벤져스’의 사전예약을 기념해 사전예약 신청자 모두에게 게임 출시 후 사용할 수 있는 5만 원 상당의 게임 아이템을 지급한다. 또한, 공식카페에 가입하는 유저 중 추첨을 통해 산토리 생맥주 기계와 구글플레이 기프트 카드를 지급하며, 사전예약 소식을 SNS에 공유하면 문화상품권과 게임 재화 300원보를 지급하는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바보어벤저스’의 사전예약은 정식 출시 전까지 사전예약 페이지(http://babolp.heycb.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게임과 이벤트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http://cafe.naver.com/baboavenger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