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에 이어 국내서도 연타석 흥행,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도 성과 기대
안방극장 사로잡은 대세 배우 윤균상 내세워 여성 유저 겜심 저격하며 인기몰이
출시 후 인기 힘입은 군왕, 접속자 증가로 신규 서버 ‘절명곡’ 오픈
스카이라인게임즈는 고품격 MMORPG ‘군왕’이 원스토어 출시 하루 만에 인기순위 1위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군왕’은 대륙에서 인정받은 게임성과 흥행성을 바탕으로 탄탄한 스토리와 화려한 그래픽, 짜릿한 전투 등이 국내 MMORPG 유저들의 겜심을 저격했다.
특히 국내 20~40대 RPG 유저층이 주로 분포되어 있는 원스토어에서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해 향후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등에서도 고무적인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또한 최근 MBC 특별기획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에서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안방 극장을 사로잡은 배우 윤균상이 홍보모델로 활동하며 모바일 MMORPG의 짜릿함을 즐기는 남성 유저뿐만 아니라 여성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실시간으로 전세계 유저들과 소통이 가능하고, BJ에게 질의응답을 통해 게임 내 다양한 팁을 얻을 수 있는 ‘방송 시스템’은 유저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 밖에 매일 저녁 8시 6개국 유저들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국가전 시스템’은 최대 6,000명이 참여, 스케일이 다른 전투 쾌감을 선사하는 동시에 각 나라 유저들의 경쟁심을 자극하며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스카이라인게임즈’는 출시 후 유저들의 성원에 힘입어 주군들이 보다 원활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신규 서버 ‘절명곡’을 오픈했으며, 원스토어 출시 및 인기순위 1위 달성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25레벨 달성 시 오픈되는 ‘문파 시스템’을 가입하고 인증샷을 남기는 모든 유저에게는 300원보, 영혼날개의 혼을 제공하며, 게임 내 캐릭터 이름과 공식카페의 닉네임을 동일하게 설정 후 인증하면 게임 내 유용한 아이템을 지급한다.
이 밖에 각 서버 최고 레벨, 전력 등 1위부터 30위 유저에게도 게임 내 재화를 지급하여 전투 및 캐릭터 육성에 대한 동기부여를 제공한다.
‘군왕’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