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 T스토어 출시로 안드로이드에서도 무료 서비스
올레마켓과 오즈스토어, 안드로이드 마켓에도 연내 출시 예정
최대 4인 멀티 플레이, 친구/랭킹 시스템으로 앱스토어에서도 인기
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의 게임포털 한게임이 앱스토어에서 서비스하는 국민 퍼즐 게임 <한게임 사천성>이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무료 출시됐다. 12월 1일 T스토어 출시를 시작으로 연내 올레마켓과 오즈스토어, 안드로이드 마켓에 이어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11월 2일 앱스토어 게임 카테고리 오픈과 함께 앱스토어를 통해 서비스를 시작한 스마트폰 버전의 <한게임 사천성>은 온라인에서 8년 동안 서비스되며, 이미 그 우수한 게임성과 대중적인 인기를 입증한 게임.
앱스토어에 출시 후에도 방대한 종류의 퍼즐맵과 최대 4인 멀티플레이, 친구/랭킹 시스템으로 지속적으로 무료 다운로드 순위 상위권을 기록할 만큼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안드로이드 버전 출시로 이용자 확대가 더욱 기대된다.
NHN 한게임 스마트폰게임사업그룹 채유라 그룹장은 “사천성이라는 이름을 단 여러 게임 어플들이 있지만, <한게임 사천성>은 이용자분들이 국민 퍼즐 게임이라는 수식어를 붙여주실 만큼 차원이 다른 최고의 게임이다”며 “안드로이드 이용자분들께도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고, 늘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해 드릴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신규맵을 업데이트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한게임 사천성>은 두 개의 같은 모양을 찾아 클릭, 제거해 나가는 퍼즐게임으로 쉬운 규칙과 간단한 조작으로 스마트폰에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특히, 아이폰 이용자와 안드로이드 이용자가 동시에 대결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를 지원, 긴장감 넘치는 대전을 즐길 수 있으며, 매주 친구들과 점수 경쟁을 하는 싱글 플레이와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골라 즐길 수 있는 방대한 맵까지 즐길거리가 풍성하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