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플레이 전체 무료앱 및 신규 무료앱 순위 1위 달성, 앱스토어 게임 1위 이어 전체 1위 등극
게임성 입증하며 출시 후 상위권 유지, 23일부터 쿠키런과의 크로스 프로모션 통해 인기몰이
다운로드 200만 다운로드 돌파, 본격적인 행보로 국민게임으로 성장 기대
NHN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사장 이은상)의 퍼즐게임 <포코팡 for Kakao(이하 포코팡)>가 24일 양대 스토어에서 1위를 기록했다.
구글 플레이 전체 무료앱 및 신규 무료앱 순위 1위에 올랐으며, 앱스토어에서는 지난 18일 게임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24일에 전체 무료앱 순위 1위에 등극하는 등 인기몰이를 본격화하고 있다.
<포코팡>은 6방향 한붓그리기 방식의 도입으로, 조작은 더 쉽고 플레이 패턴은 더욱 다양하다는 평가와 함께 육성과 강화 등의 요소를 접목해 기존의 팡류 퍼즐게임과는 다른 신선하면서도 차별화된 게임성을 선사하며 이용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이같은 인기 속에 출시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로 상위권을 유지, 다운로드 200만 건을 돌파했다.
특히, 23일부터 시작된 ‘쿠키런’과의 크로스 프로모션을 통해 어제와 오늘 신규 이용자가 대폭 증가, 인기몰이에 더욱 박차를 가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국민 게임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NHN엔터테인먼트 정우진 사업센터장은 “게임을 체험해 본 이용자들이 차별화되면서도 진화된 <포코팡>의 게임성을 높이 평가, 입소문을 타면서 이용자층이 더욱 탄탄하게 확대 중이다.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한 시너지가 더해져 한일 양국에서 인기 게임으로 등극했다”고 말했다.
<포코팡>은 부산 소재 개발사인 트리노드(대표 김준수)가 개발한 퍼즐 게임으로 5월말 라인을 통해 해외에서 먼저 선보여 4개월만에 다운로드수 2,000만 건을 기록하고 있는 글로벌 흥행작이다. 6방향 한붓그리기 방식을 도입해 조작이 더 쉬우면서도 아이템과 동물의 장착 및 강화 등을 통한 공격 요소 등 기존 게임들과는 확연히 다른 새로운 형태의 플레이 방식을 접목해 신선하고 더 강력한 즐거움을 선사,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에서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포코팡>은 구글 플레이와 앱스토어,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누구나 무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