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4주 만에 다운로드 수 100만 돌파
새 인기 무료 애플리케이션 1위, 인기 무료 애플리케이션 3위로 상승
소셜 기능 강화, 신규 건물 추가 등 대규모 업데이트 예정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김남철, 남궁훈)가 서비스중인 모바일 SNG <바이킹 아일랜드>가 23일 기준, 출시 4주 만에 다운로드 수 100만 건을 돌파하며 정상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바이킹 아일랜드>는 게임 내 친구들과 유대관계를 만들며 내 섬을 경영해가는 3D SNG(Social Network Game)다.
화려하고 세밀한 3D그래픽을 바탕으로 귀여운 일꾼들을 이용한 다양한 경제활동과 한눈에 친구들과의 관계를 살펴볼 수 있는 시스템, 게시판, 쪽지, 선물요청 등 게임 내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한 소셜 콘텐츠들이 <바이킹 아일랜드>의 인기비결로 손꼽히고 있다.
여기에 게임을 진행할수록 사용할 수 있는 아기자기한 건축물들과 화려하고 동화적인 데커레이션이 늘어나게 되어 <바이킹 아일랜드>를 접하는 이용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안드로이드 버전 서비스를 시작한 <바이킹 아일랜드>는 SNG의 특성상 유입자수가 일정궤도에 오르자, 다운로드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해 4주 만에 100만 건을 돌파하며 기존 SNG의 아성을 위협하고 있다.
또한, 단일 마켓에서의 연일 새로운 기록을 세우고 있는 <바이킹 아일랜드>는 현재 새 인기 무료 애플리케이션 1위, 게임 부문 인기 무료 애플리케이션 3위를 차지하며 SNG 신흥 강자의 자리를 굳히고 있다.
향후 ▲대폭 강화된 커뮤니티 기능 시스템 업데이트 ▲신규 건물 등 대규모 콘텐츠 추가 ▲지속적인 프로모션 진행 등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순차적으로 펼쳐 인기 몰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바이킹 아일랜드>를 다운받은 이용자를 대상으로 오는 27일까지 카카오톡 이모티콘(위메이드 스페셜)을 무료로 제공하고, 후기만 남겨도 게임머니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관련된 세부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social.wemad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