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토소프트(대표 김세훈)에서 서비스하고 블루핑거(대표 정승준)에서 개발한 블링블링 육성 시뮬레이션 SNG “마이 무비스타”가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등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고 있는 “마이 무비스타”는 한편의 영화 같은 탄탄한 시나리오와 쉽고 단순한 게임 진행 방식으로 초보 여성 유저들에게 큰 인기를 불러일으키며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내 맘대로 개성대로 꾸밀 수 있는 1000여 가지의 꾸미기 의상, 헤어 등으로 육성 시뮬레이션의 재미를 갖춘 “마이 무비스타”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모았다.
또한 여름 비키니, 겨울 윈터샵, 설날 한복, 귀여운 동물들이 등장하는 펫샵까지 다채로운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것을 인기의 비결로 보고 있다.
픽토소프트는 “마이 무비스타”의 100만 다운로드 돌파를 기념하여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유저들에게 예쁜 옷을 살 수 있는 4000코인을 지급할 예정이다.
“마이 무비스타”는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검색 및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픽토소프트 공식 팬페이지(http://www.facebook.com/pictosof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