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에이 테크모 정품권한 인증한 ‘신삼국지 모바일’ 기자간담회 진행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원작을 바탕으로 한 만큼 사실적이고 생동감 있는 전투 선사
기자간담회를 통해 게임 소개 및 게임 플레이 영상을 선보이며 기대감을 상승 시켜
비비게임(BBGame, 대표 William Lam, 윌리엄 린)은 Aligames(이하, 알리게임즈), TCI play(Shanghai TCI Entertainment Technology Corp.)와 공동 서비스 예정인 ‘신삼국지 모바일’의 기자간담회를 진행한다고 금일(9일) 밝혔다.
‘신삼국지 모바일’은 국내에서 코에이 테크모 ‘삼국지11’의 정품 권한을 인증 받은 모바일 전략 삼국지 게임으로, 삼국지 시리즈의 담당 프로듀서인 키타미 켄이 개발 과정에서 직접 참여하기도 했다. 웅장한 세계관과 방대한 콘텐츠 속에서 치열한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정교한 묘사와 고전 배경 음악 등의 효과를 통해 정통 삼국지 본연의 매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정통 삼국지에서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도 그대로 옮겨 놓았다. 자신의 성을 발전시키면서 장수를 등용하거나 병력을 늘리고 이를 바탕으로 장수들끼리 겨루는 일기토나 군사 스킬 및 전략을 발휘하며 영토를 넓혀 나갈 수 있다.
이번 기자간담회에서는 비비게임과 함께 ‘신삼국지 모바일’을 공동 서비스 예정인 알리게임즈, TCI play의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질의응답 시간에는 게임에 대한 여러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신삼국지 모바일’의 홍보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명품 배우 김명민과 아역 배우 출신의 떠오르는 신예 남다름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게임이 가진 분위기와도 잘 어울리는 두 배우는 인사 후에 간단한 인터뷰를 통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비비게임 관계자는 “워낙 인기 있는 삼국지11을 원작으로 하는 만큼 실망시키지 않고 높은 완성도의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 기다려 주신 분들께서 오래오래 즐길 수 있는 정통 삼국지를 보여드릴 신삼국지 모바일이라고 생각하고 출시 후에는 그에 걸맞은 좋은 운영과 서비스를 선보일 테니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사전예약: https://sangokushi.bbgamekr.com/event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