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IP 콜라보로 유저 반응 ‘기대’, 12월 6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
울트라맨 ‘오브’, 제로’, ‘티가’ 등 대표 코스튬 출시! 소장 욕구 자극
‘울트라맨 NPC’ 출현, 모험가와 함께 우주를 구하는 퀘스트 등 특별한 콘텐츠

㈜그라비티(대표 박현철)는 모바일 MMORPG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이하 라그나로크M)이 ‘울트라맨’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11월 1일부터 12월 6일까지 약 한 달간 실시된다. 특히 오랜 세월 두터운 팬층을 자랑해온 히어로 ‘울트라맨’과 ‘라그나로크M’의 만남은 이용자들의 흥미를 유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1일부터 ‘울트라맨’ 한정 의상이 ‘매직 크리에이터 1호기’를 통해 30% 할인 판매되며, 이벤트가 진행되는 기간 내 울트라맨 오브, 울트라맨 제로, 울트라맨 티가 및 우주 경비대 코스튬 또한 추가 선보일 예정이다. 

콜라보레이션 아이템 출시 뿐만 아니라, ‘라그나로크M’ 특유의 수행형 시나리오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어 이용자들의 즐거움을 한껏 고취시킬 전망이다.

이 밖에 울트라맨과 함께하는 더욱 다양한 게임 내 이벤트와 커뮤니티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과 ‘울트라맨’ 콜라보레이션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