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를 장악했던 인기 장수게임 다크에덴
탄탄한 게임성, 차별화된 컨텐츠로게임성 인정
모바일로 재탄생한‘다크에덴M’유저들의 긍정적인 기대

엔터메이트(대표 박세철)가 서비스 하고 플레이웍스(대표 김광열)가 모바일 게임으로 개발 중인 ‘다크에덴M’의 BI를 최초 공개 한다고 밝혔다. 

‘다크에덴’은 2002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하여 오랫동안 한국 정통 MMORPG의 한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뱀파이어를 소재로 한 호러 RPG 중 가장 탄탄한 컨텐츠와 종족간 치열한 PK로 오랜 시간 두터운 팬층을 자랑하고 있다. 

더불어 ‘다크에덴’의 두터운 팬층은 ‘다크에덴M’ BI 공개 이전부터 다크에덴 모바일 출시를 기다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다크에덴M’ BI의 공개를 통해 게임의 궁금증과 기대감을 한층 더 모으고 있다. 

원작에서 검증된 게임성과 모바일의 장점을 절묘하게 조화시킨 ‘다크에덴M’은 모바일 시장에 새로운 돌풍을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된다. 

엔터메이트 박세철 대표는 “이번 ‘다크에덴M’은 제작자와 유저들의 뜨거운 열정과 애정이 가득한 게임이다.”며 “다크에덴의 정통성과 재미를 모바일에 모두 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플레이웍스 김광열 대표는 “원작의 감성을 최대한 느낄 수 있도록 개발 중에 있으며 최고의 게임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다크에덴M’의 관련 내용은 공식 카페(https://cafe.naver.com/darkedenmobil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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