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명 IP ‘프레임 암즈 걸’과 협업해 신규 슈트 출시 예정
24일까지 이벤트 페이지 통해 컬래버레이션 사전예약 진행
참여자 전원에게 ‘3,000젬’, ‘US등급 확정티켓’ 등 풍성한 혜택 지급

㈜넥슨(대표 이정헌)은 자사 모바일게임 ‘M.O.E.’(Master Of Eternity, 마스터 오브 이터니티)와 일본 애니메이션 ‘프레임 암즈 걸’의 컬래버레이션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애니메이션 ‘프레임 암즈 걸’의 인기 캐릭터 4종 ‘고우라이’, ‘스틸렛’, ‘바제랄드’, ‘진라이’가 ‘M.O.E.’의 신규 슈트로 이달 25일 업데이트된다. 새롭게 추가되는 슈트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매주 공식카페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프레임 암즈 걸’은 일본 하비 메이커 ‘고토부키야’의 오리지널 로봇 콘텐츠 ‘프레임 암즈’를 미소녀화 한 스핀 오프 시리즈다. 2017년 애니메이션으로 전 세계 방영되어 인기를 모은 바 있다. 

넥슨은 24일까지 컬래버레이션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사전예약 페이지(https://moe.nexon.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자 전원에게 클래스별 ‘S3등급 강화용 미니미니(12개)’와 ‘US등급 확정티켓(2장)’, ‘3,000젬’, ‘300만 크레딧’을 선물한다. 

이와 함께 컬래버레이션 축하 이벤트를 실시한다. 같은 기간 동안 공식카페에 축하 의미를 담은 게시물을 작성해 목표 댓글 수를 달성할 경우 ‘콜라보 강화용 미니미니(8개)’와 ‘AP회복티켓(15장)’, ‘아스가르드 강화티켓(15장)’을 지급한다. 

‘M.O.E.’와 애니메이션 ‘프레임 암즈 걸’의 컬래버레이션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http://cafe.naver.com/nexonmo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