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라인콩코리아, 모바일 MMORPG ‘여명 for kakao’ 설 맞이 업데이트 진행
설 명절 분위기 한껏 느낄 수 있는 ‘윷놀이’ 프로모션, ‘대장군’ 코스튬 확인할 수 있어
전설 등급의 신규 탈 것 ‘불타는야수’ 새롭게 선뵈

카카오게임즈(각자대표 남궁훈, 조계현)와 ㈜라인콩코리아(대표 WANGFENG)가 공동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여명 for kakao’가 금일(13일), 설 명절을 기념하는 업데이트 및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여명 for kakao’ 이용자들은 13일(화)부터 2월 22일(목) 오전 10시까지 특정 콘텐츠 플레이시 얻을 수 있는 5종의 글자(도, 개, 걸, 윷, 모)를 모아 다양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으며  ‘윷놀이 마스터’라는 칭호를 얻을 수 있는 ‘윷놀이 프로모션’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 이용자들은 2월 21일(수) 오후 11시 59분까지 진행되는 ‘챔피언십 프로모션’을 통해 챔피언십 누적 승리를 쌓아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누적 승리 횟수에 따라 강화석과 진화석 등 다양한 아이템이 추가로 지급되며, 부가 속성이 주어지는 ‘챔피언십 정복자’ 칭호 또한 획득할 수 있다.

‘여명 for kakao’는 이번 설 연휴를 기념하여 ‘대장군’ 코스튬을 함께 선보인다. 기존의 코스튬과는 차별화된 매력을 지닌 ‘대장군’ 코스튬은 신화 등급의 높은 능력치와 ‘대장군의 분노’ 스킬까지 장착되어 있어 캐릭터를 더욱 강력하게 육성할 수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이용자들은 전설 등급의 신규 탈 것 ‘불타는 야수’ 업데이트와 설 명절 기간 접속 보상 2배 상향 등 다양한 설맞이 프로모션과 혜택을 확인할 수 있다.

라인콩코리아 관계자는 “설날 연휴를 앞두고 많은 이용자분들께서 설명절의 분위기와 넉넉함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설 연휴 동안 재미있게 게임을 즐기시길 바라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프로모션을 통해 이용자분들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여명 for kakao’는 오픈 필드를 가득 채우는 밝은 그래픽 분위기와 화려한 논타겟팅 액션이 돋보이는 모바일 MMORPG로 이용자들은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날개를 달고 즐기는 대규모 공중전과 바다에서 전함을 타고 펼치는 해상 전투까지 즐겨볼 수 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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