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로프(대표 신재명)는 액션 MMORPG <레거시 오브 아틀란티스>의 정식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14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레거시 오브 아틀란티스>는 3월 중 한국, 북미, 대만, 싱가폴, 말레이시아등을 포함하여 출시할 예정이다.

<레거시 오브 아틀란티스>는‘아틀란티카 히어로즈’의 해외 출시 버전으로, 캐릭터 업데이트,전장 업데이트, 밸런스 업데이트가 이뤄진 강화판이며 한국 언어 및 음성 컨텐츠도 지원한다. 화려한 전투를 통해 캐릭터를 키우는 MMORPG 본연의 재미에, 게임 내 영웅들의 무료 획득, 인 게임 연출, 리얼타임 액션 등의 요소를 결합한 액션 MMORPG게임이며, 그 동안 여러 RPG게임을 통해 다져온 밸로프 개발팀의 노하우와 고유의 게임성을 박진감 넘치는 액션에 녹여 낸 작품이다.

특히 이 게임은 기존 MMORPG와는 달리 형식적인 길드 컨텐츠에서 벗어나 길드 컨텐츠를 통해 길드원들과 실시간 협동으로 다양한 장비를 제조할 수 있으며, 차원이 다른 압도적인 스케일의 강력한 레이드 보스를 최대 5명의 유저가 실시간으로 동시에 참여하여 공략하는 등의 소셜 컨텐츠가 탄탄하게 준비되어있다.

오늘부터 출시 전까지 진행하는 사전예약 이벤트는 사전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영웅 랜덤 뽑기권, 무기랜덤 뽑기권, 레벨 달성 보상 상자 등 게임 플레이에 필요한 장비를 100% 지급한다. 또한 사전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티저 영상과 게임 소개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캐릭터 소개를 통하여 각 캐릭터들의 전투 애니메이션을 미리 감상할 수 있다.

밸로프 사업부는 “리얼 타임액션, 팀 액션, 태그 액션을 모두 담은 전투부터 박진감 넘치는 실시간 5인팟의 레이드까지 기존 MMORPG게임과 확실히 차별화 된 신개념 RPG 게임”이라며 “사전 등록에 참여해 푸짐한 보상과 게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미리 확인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로아>의 공식 사전가입 페이지(http://loa.valofe.com)에서도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이프]


많이 본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