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 귀신 컨셉의 인기 5성 용병 ‘세실리아’ 코스튬 추가
‘빛나는 5성 스킬북’ 소환할 수 있는 미션 이벤트 오픈
설 맞이 다양한 혜택 이벤트도 함께 열려

㈜네오위즈(대표 이기원)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겜프스(대표 이준희)가 개발한 모바일 전략 RPG ‘브라운더스트’에서 신규 코스튬 업데이트와 5성 스킬북 조각 미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금일 업데이트된 신규 코스튬은 인기 5성 용병 ‘세실리아’의 의상이다. 처녀 귀신 컨셉의 ‘세실리아’ 코스튬은 순백의 소복을 입고 있어 아름답고, 신선한 느낌을 선사한다. 코스튬을 장착하게 되면 어떤 사연으로 처녀 귀신이 되었는지 스토리도 확인할 수 있어 이용자들의 호응이 기대된다. 

이와 함께 매일 미션에 참여해 획득한 스킬북 조각을 총 750개까지 모으면, 5성 용병 스킬 강화에 사용되는 ‘빛나는 5성 스킬북’ 소환이 가능한 이벤트가 오는 2월 22일까지 오픈된다. 

이 외에도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금일부터 3월 1일까지 게임 내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면 푸짐한 보상이 증정되는 설 이벤트도 진행된다.  

‘브라운더스트’의 신규 코스튬 업데이트와 5성 스킬북 조각 미션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browndus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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