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P, 길드전, 영지점령전 등 온라인게임 이상의 방대한 콘텐츠 ‘압권’
정식 출시 기념 ‘NEW 서버 최강자 선정’, ‘출석’ 이벤트 등 실시

이유게임(EyouGame)은 온라인게임 이상의 방대한 콘텐츠로 중무장한 모바일 MMORPG ‘다크 오리진’을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에 지난 15일 정식 출시했다고 금일 밝혔다.

‘다크 오리진’은 PvP, 길드전, 영지 점령전 등 국내 유저들의 경쟁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콘텐츠가 특징으로 지난 3일 진행한 사전 예약 신청자가 50만을 돌파했다.

특히 필드에서 진행되는 무한 PVP, 유적던전, 일일 미션, 아이템 수집, 음성채팅 등 기존 게임 보다 유저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으며, 오프라인 중에도 경험치와 아이템을 지급하는 등 게임 플레이에서 오는 피로도를 최소화 시켰다.

아울러 기존 게임과 차별화를 모색하기 위해 ‘깃발 지키기’, ‘인질 구하기’, ‘소환문 깨기’ 등 모바일게임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독특한 콘텐츠로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이유게임(EyouGame)은 이번 양대 마켓 정식 출시를 기념해 출시 후 7일 동안 무기/ 파트너/ 탈것/ 날개 등 부문에서 Top 10 유저에게 5급 보석상자, 희귀 장비 패키지, 다이아 등 풍성한 아이템을 제공하는 ‘NEW 서버 최강자 선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출석 일수에 따라 고급석, 4급 생명석, 백금군단(코스튬) 등을 지급하는 ‘7일만 접속하면! 백금군단(코스튬) 증정’ 이벤트와 공식 카페 가입 후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을 입력하는 ‘댓글 참여’이벤트 등도 함께 실시한다.

이유게임(EyouGame) 관계자는 “’다크 오리진’은 획일화된 MMORPG에 지치신 유저분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 자신한다”며 “방대한 콘텐츠와 색다른 재미로 중무장한 ‘다크 오리진’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다크 오리진’에 이벤트 및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 및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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