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ORPG <검은사막 모바일> 런칭 시 선보일 5종 캐릭터 전투 영상 공개
‘검은사막’의 호쾌한 액션과 압도적인 타격감 그대로 모바일에서 재현
23일 사전 예약과 미디어 쇼케이스 통해 콘텐츠 공개 예정

커스터마이징 영상으로 큰 화제를 모은 <검은사막 모바일>이 이번에는 전투 영상을 공개했다.

<검은사막 모바일>을 개발하는 펄어비스는 14일 티저 사이트를 통해 캐릭터 별 전투 영상을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는 <검은사막 모바일>의 런칭 시 공개되는 기본 캐릭터 5종인 워리어, 레인저, 자이언트, 위치, 발키리의 실제 전투 장면이 담겨 있다. 이를 통해 각 캐릭터 별 개성 넘치는 전투 특성을 짐작 가능하다.

또한 ‘검은사막’ 특유의 호쾌한 액션과 압도적인 타격감을 모바일에서도 고스란히 살린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강력한 스킬 사용시 발생하는 임팩트 있는 효과는 게임에 대한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펄어비스 함영철 전략기획실장은 “지난 주 공개된 <검은사막 모바일>의 커스터마이징 영상을 통해 많은 분들의 큰 관심과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다음 주 진행되는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 계획을 공개하고 궁금증을 해소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23일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함과 동시에 사전예약을 시작할 예정이다. 사전예약 안내와 영상은 검은사막 모바일 티저 사이트(https://www.blackdesertm.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BlackDesert.Mobile/)에서 페이지 좋아요 및 스킬 영상 공유 이벤트를 진행한다. 향후 게임 소식과 이벤트를 빠르게 전달하며 유저와 더욱 소통할 예정이다.

펄어비스가 개발한 원작 PC 온라인 ‘검은사막’의 IP를 활용한 <검은사막 모바일>은 모바일 MMORPG다. 원작 ‘검은사막’은 압도적인 액션과 실사에 가까운 그래픽 및 풍부한 콘텐츠로 아시아는 물론 북미, 유럽 등 전 세계에서 크게 흥행하고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