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드’ 시스템과 ‘한계돌파’ 시스템 특징
구글 출시 기념 신규 서버 대상 레벨업 아이템 지급
화려한 그래픽과 장비는 기본, 다양한 육성 요소로 ‘레이드’의 재미 부각

골드퍼시픽(대표 송상욱)이 3D 모바일 MMORPG 레이드(RAID)를 원스토어에 이어 구글플레이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원스토어에 선 출시되어 작품성을 인정받은 ‘레이드(RAID)’는 9일 현재 원스토어 신규게임 1위를 차지하고 있고, 인기순위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는 무게감 있는 타이틀이다.

'레이드(RAID)'는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한 모바일 3D MMORPG로, 검사와 마법사, 무희의 개성 있는 캐릭터를 육성하여 다양한 던전과 전장에서 PVP와 PVE 등의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레이드(RAID)'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100레벨 달성 이후 2차적인 속성 강화인 '돌파' 시스템을 통해 더 높은 단계로 성장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 '돌파'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칭호는 물론, 외형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전투력이 강화되어 '강력한' 파워로 새로운 전투가 시작된다.

또 '레이드(RAID)'는 세계를 멸망시키려는 '마왕'에 맞서 유저들이 함께 레이드를 벌인다는 흥미로운 세계관을 제목에 잘 반영시켰고, 다양한 PVP와 네임드 시스템으로 MMORPG의 꽃이라 할 수 있는 '협동과 경쟁'의 재미를 살렸다.

골드퍼시픽은 ‘레이드(RAID)’의 구글스토어 오픈을 기념하여, 신규 서버 유저를 대상으로 1일 1회씩 바로 레벨업을 시켜주는 아이템을 지급 중이다.

골드퍼시픽의 신작 MMORPG '레이드(RAID)'는 구글스토어(https://goo.gl/HPbHyX) 및 공식카페(https://goo.gl/yiUxq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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