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피플, 모바일 방치형 RPG ‘환생의발키리아’ 구글 피처드 선정
이용자들의 호평, 우수한 퀄리티와 게임성 등 바탕으로 구글 피처드 선정돼
적에게서 도주하면서 사냥을 진행하는 독특한 컨셉의 방치형 RPG

게임피플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방치형 RPG ‘환생의발키리아:방치형 기사단 키우기(이하 환생의발키리아)’가 구글 피처드에 선정되었다고 금일(13일) 밝혔다.

‘환생의발키리아’는 구글 피처드에 선정되어 금일부터 구글 플레이 스토어 최상단에 노출된다. 퀄리티와 게임성을 인정받아 선정된 만큼 많은 이용자가 구글 피처드를 통해 유입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환생의발키리아’는 그 이전부터 이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우수한 게임성을 입증한 바 있다.

‘환생의발키리아’는 귀여운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는 방치형 RPG로 캐릭터들을 스테이지에 방치해두면 스스로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고 성장한다. 적에게서 도망치면서 전투를 진행해 기존 방치형 RPG들과는 다르게 짜릿한 긴장감을 느껴볼 수 있다.

또한, 이용자가 직접 전투에 참여하여 짜릿한 도주액션슈팅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거대 보스전도 마련되어 있어 고도의 컨트롤로 게임을 클리어하는 재미도 느껴볼 수 있다. 3명의 캐릭터를 방치하여 성장시킬 수 있고 강력한 펫들을 소환하면서 수집의 재미도 만끽할 수 있다.

게임피플 관계자는 “도주하며 적들을 물리치는 독특한 컨셉의 방치형 RPG 환생의발키리아가 독창적이고 우수한 게임성으로 구글 피처드에 선정된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더 재미있는 콘텐츠를 선보여 이용자분들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할 테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환생의발키리아’는 마이크로소프트 헬로우 인디즈 TOP5, 게임창조오디션 TOP4에 선정되는 등 각종 콘테스트 및 지원사업에서 우수한 게임성을 인증받았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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