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의 기다림! ‘씰’의 모바일 버전 ‘씰 모바일‘의 사전예약이벤트 오늘부터 시작돼 
낚시와 콤보, 모험단과 오픈 월드까지, 원작 특유의 재미 요소를 모바일로! 
10월 18일 안드로이드와 iOS 동시 런칭 예정, 사전예약이벤트는 정식 런칭전까지!

퍼니글루(대표 백창흠)는 자사가 개발한 ‘씰 모바일’의 글로벌 런칭을 10월 18일로 확정하고, 오늘(13일)부터 정식 런칭 전까지 사전예약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씰 모바일’은 플레이위드게임즈가 저작권을 소유한 ‘씰 온라인’의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이다. 원작의 매력적인 요소들인 낚시와 콤보, 모험단과 자유롭게 사냥할 수 있는 오픈 월드 시스템을 모바일로 담아냈으며, ‘꾀돌이’로 대표되는 원작 특유의 엽기적이고 코믹한 몬스터와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씰 온라인’ 본연의 커뮤니티를 계승한 길드 및 길드 던전 시스템을 구현하여 원작을 경험한 유저라면 그 시절의 추억과 향수에 빠질 수 있게 설계된 게임이다.

퍼니글루의 ‘씰 모바일’ 문권국PM은 “씰 모바일의 사전예약이벤트 소식을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씰 모바일의 완성까지 우리는 원작 특유의 색과 재미 요소를 살리기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이번 글로벌 버전은 2017년 상반기 동남아시아 소프트 런칭을 통해 얻은 노하우와 안정적인 빌드를 토대로 더욱 업그레이드 시킨 버전이다. 원작의 추억과 향수를 공유한 유저뿐 아니라 플레이 하는 모두에게 유쾌한 경험을 선사할 씰 모바일의 사전예약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호응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씰 모바일’의 글로벌 런칭은 안드로이드와 iOS에서 동시에 이루어질 예정으로, 이번 사전예약이벤트와 게임의 더욱 자세한 정보는 사전예약페이지(http://seal.funitab.com/kr.html) 및 공식카페(http://cafe.naver.com/sealmobil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