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plus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킹오브아발론’, 이정재에 이어 김민교까지 홍보모델로 선정
나만의 왕국을 건설하고 전 세계의 유저와 함께 연맹 전투를 경험할 수 있는 게임
충무로 톱스타 이정재와 독보적인 캐릭터가 빛나는 김민교의 환상 케미 확인할 수 있어

Funplus(펀플러스)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킹오브아발론: 드래곤전쟁(이하 킹오브아발론)’이 17일, 이정재에 이어 배우 김민교를 홍보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킹오브아발론’은 게임 속 드래곤과 부대를 키워 엑스칼리버의 주인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모바일 게임이다. 전 세계의 이용자들과 함께 전투를 플레이하고, 그 과정에서 권력과 승리의 짜릿함을 맛보게 된다. 자동 번역 기능이 지원되기 때문에 글로벌 이용자들과도 무리 없이 소통하며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킹오브아발론’에서 이용자들 간의 협력은 필수이다. 긴밀한 협력으로 자신이 속한 연맹의 힘을 키워나가고, 다른 연맹과의 전투를 통해 보다 큰 전투의 쾌감을 느낄 수 있다. 그 속에서 오고 가는 치밀한 전략 또한 승패를 가르는 주요 변수이다.

충무로 톱배우 ‘이정재’를 홍보모델로 선정하여, 게임 속 ‘왕이 되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 ‘킹오브아발론’은 대한민국에 하나밖에 없는 독보적인 캐릭터를 보유한 ‘김민교’를 홍보모델로 추가 발탁했다.

이번에 공개한 미공개 영상에서는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한 웅장한 스케일과 완성도 높은 의상으로 연출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영상의 스토리는 ‘이정재’가 왕좌에 올라 제국을 지배한다는 내용으로, ‘이정재’가 등장할 때 빛나는 존재감을 뽐내는 ‘김민교’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게 만든다. 특히, 영상 말미에는 왕좌에 앉아 멋진 메시지를 던지는 ‘이정재’의 모습과는 반대로 유머러스한 ‘김민교’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킹오브아발론’은 영화배우 ‘이정재’와 ‘김민교’를 홍보모델로 선정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정재’는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출연하면서 작품의 흥행과 동시에 대중들의 사랑을 받는 국내 최정상 영화배우이다. ‘김민교’ 역시 연기와 예능에서 유쾌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그 누구보다 바쁜 행보를 펼치고 있다.

Funplus 관계자는 “배우 이정재에 이어 대세 스타 김민교도 홍보모델로 추가로 선정했다.”라며, “국내 최정상 배우 이정재를 통해 대규모 스케일의 게임 분위기를 잘 나타내고자 했고, 배우 김민교를 통해서는 이용자분들께 게임의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했다. 이번에 공개한 영상 속 즐거움만큼 킹오브아발론에서도 다양한 게임의 재미를 느낄 수 있으니,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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