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농구 대전 게임 ‘프리스타일2:플라잉덩크’ 홍보모델로 ‘하하’, ‘서장훈’ 선정
3대3 전략적인 팀 플레이로 즐기는 실시간 농구대전 게임
전직 농구 선수 홍보모델 통해 게임 캐릭터와의 100% 싱크로율 전달

창유닷컴코리아(Changyou.com Korea, 지사장 최혜연)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농구 대전게임 ‘프리스타일2:플라잉덩크(이하 프리스타일2)’의 홍보모델로 ‘하하’와 ‘서장훈’을 선정했다고 금일(20일) 밝혔다.

‘프리스타일2’는 PC게임에서 느꼈던 재미를 모바일로 고스란히 옮겨 담은 실시간 농구대전 게임이다. 3대3, 총 6명의 이용자가 실시간으로 즐기는 게임인 만큼 전략적인 팀 플레이가 중요하며, 승패를 가르는 슛 한방이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간단한 조작만으로 덩크슛, 레이업 슛을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고, 각 포지션별로 특화된 기술이 있어 개인의 성향에 맞게 캐릭터를 선택하고 육성할 수 있다. 또한, 스타일리쉬한 길거리 농구의 특징을 살린 다양한 의상 코스튬 수집의 재미도 느껴볼 수 있다. ‘프리스타일2’는 출시 후 기존 스포츠 게임과 차별화된 게임성을 통해 구글 플레이 매출 11위, 스포츠 장르 1위를 달성하는 등 모바일 게임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프리스타일2’는 홍보모델 선정에 이용자의 니즈를 반영하기 위해 카페 내에서 투표를 진행한 바 있으며, 가장 높은 득표율을 보인 ‘하하’와 ‘서장훈’을 홍보모델로 선정했다. 평소 농구팬임을 자처하며 본인의 패션과 이미지에서 길거리 농구 스타일과 비슷한 느낌을 주는 '하하'와 농구 선수에서 다재다능한 예능인으로 변신한 ‘서장훈’은 ‘프리스타일2’ 캐릭터와의 100% 싱크로율을 보여주면서 게임의 이미지를 잘 전달하고 있다.

창유닷컴코리아 최혜연 지사장은 “프리스타일2의 느낌을 누구보다도 잘 전달해주는 연예인 둘을 홍보모델로 선정했다.”라며, “프리스타일2의 얼굴이 된 하하와 서장훈 씨를 통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독특한 개성을 가진 두 홍보모델과 함께 스타일리쉬한 프리스타일2의 재미에 푹 빠지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하하’는 ‘무한도전’, ‘런닝맨’ 등의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웃음을 전달하고 있다. ‘서장훈’도 ‘미운우리새끼’, ‘아는형님’ 등의 예능 활동을 통해 일약 톱스타로 떠올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중이다. 두 홍보모델은 케이블 광고, 옥외 광고 등의 프로모션을 통해 ‘프리스타일2’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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