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형 VR 테마파크 ‘버추얼 아일랜드’ 숍인숍 모델로 선봬
‘랩터헌터’, ‘화이트 래빗’, ‘워터바이크’, ‘골드러시’ 등풍성한 콘텐츠로 선택 폭 넓혀
입점 기념 선착순 200명 대상 해시태그이벤트 진행

가상 현실(Virtual Reality,이하 VR) 콘텐츠 제작 및 서비스 기업 홍빈 네트워크 코리아(대표 진호석)가 세계최대 규모 신세계 백화점 센텀시티점에 공식 입점했다.

입점한 형태는 홍빈이 자랑하는 도심형 VR 테마파크인 ‘버추얼 아일랜드(Virtual Islnad)’의 숍인숍(Shop In Shop) 모델인 미니버전이다. 단순 VR 체험만을 위한 공간이 아닌 오감만족을 주는 VR의 모든 것을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버추얼 아일랜드 밀림 속에서 유저를 공격하는 공룡들을 피해 탈출하는 체감형 1인칭 VR 레일 슈팅 게임 ‘랩터헌터’,앨리스와 함께 잊었던 동심의 세계를 즐기고, 꿈과 희망을 찾아 떠나게 되는 감성 체험형가상현실 영화 ‘화이트 래빗’, 버추얼 아일랜드 주변의 해안가및 강에서 즐기는 스릴 넘치는 수상 오토바이 레이싱 VR 게임 ‘워터바이크’, 카트를 타고 버추얼 아일랜드 곳곳을 탐험하는 ‘골드러시’ 등 풍성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남녀노소 가족단위로 즐길 수있는 테마파크를 지향하는 만큼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한편, 홍빈 네트워크는 버추얼 아일랜드 미니의 신세계 센텀시티 입점을기념해 오는 5월 30일까지 SNS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한다. 본인의 SNS에 버추얼 아일랜드 콘텐츠를 즐기는 이미지를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 하는 선착순 200명에게 휴대용 USB 선풍기를 증정한다.

버추얼 아일랜드는 부산 신세계 백화점 센텀시티 4층 연결통로 쪽 아이스링크옆에 위치해 있으며, 이용 관련 문의는 (051-745-2759)로 하면 된다.

홍빈 네트워크 코리아 진호석 대표는 “부산의 랜드마크인 신세계 센텀에선보인 ‘버추얼 아일랜드’는 국내 VR 시장 진출의 본격적인 신호탄”이라며, “앞으로도 홍빈만의 앞선 VR 기술력과 풍성한 콘텐츠로, 차원이 다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