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사전등록자수 4일만에 10만명 돌파! 추가 보상 결정! 

메모리(대표 미코시 히로야스)는 와이디온라인(대표 신상철)이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예정인 신작 게임 ‘냥코 레인저스’의 글로벌 사전등록자 수가 4일만에 10만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냥코 레인저스’는 포노스(대표 츠지코 요리카츠)가 개발 및 서비스하여 글로벌 2,8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냥코 대전쟁’의 캐릭터를 활용한 스핀오프 게임으로, 간단한 탭 동작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 게임이다. 고양이 캐릭터인 ‘냥코’들을 수집하고 성장시켜 적을 물리치는 짜릿한 재미에 더해, 캐릭터들의 조합에 따른 다양한 컨텐츠 등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지난 4월 13일부터 사전등록 접수를 시작한 ‘냥코 레인저스’는 사전등록 시작 4일만에 전세계 10만명이 넘는 이용자들이 등록하여 출시 전부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메모리는 글로벌 사전등록자수 10만명 돌파를 기념하여 기존의 보상 이벤트를 한층 업그레이드 하여 ‘냥코 레인저스’ 사전등록자 전원에게 게임 내 재화인 통조림을 최대 500개 증정한다고 밝혔다.

‘냥코 레인저스’ 사전예약은 해당페이지(https://early-bird.igtitan.com/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