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2016년 선수 추가 
오는 12월 12일까지 블랙커스텀카드 증정하는 등 풍성한 이벤트 진행 
출시 후 지금까지 캐주얼 모바일 야구게임으로 최고 인기 구가 中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모바일 야구 게임 '마구마구2016 for Kakao(이하 마구마구2016)'의 출시 2주년을 기념해 신규 선수를 추가하고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출시부터 지금까지 캐주얼 모바일 야구 게임으로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마구마구2016’은 특유의 SD(Super Deformation) 캐릭터와 함께 3D 그래픽과 다양한 카메라 앵글을 사용해 박진감을 더하고 유명 선수들의 독특한 타격 및 투구 폼까지 구현해 보는 재미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인 게임이다.

넷마블은 금일(22일) 출시 2주년을 맞은 '마구마구2016'를 기념해 2016KBO MVP 니퍼트 등 2016년 시즌에서 활약한 600명의 모든 선수들을 신규카드로 선보여 새로운 재미를 추가했다. 해당 선수들은 16년도 기록을 기반으로 능력치가 적용됐다.

넷마블은 출시 2주년을 맞이해 오는 12월 12일까지 풍성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먼저, 2주년 기념 '홈런더비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 플레이를 통해 획득한 티켓으로 해당 이벤트에 참가해 홈런을 치면 누적 비거리에 따라 최고 ‘블랙커스텀V2’ 카드를 지급한다.

또, 오는 12일까지 7일 동안 매일 출석 시, 7성 장비카드 등 다채로운 보상과 함께 최고 블랙커스텀 카드를 제공한다.

넷마블 이완수 본부장은 “국내 최고 인기 스포츠인 프로야구의 이번 2016시즌 종료의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들이기 위해 신규 카드를 대거 추가했다”며 “신규 콘텐츠와 함께 서비스 2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다양한 이벤트도 꼭 한 번 참여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구마구2016’와 관련한 세부 내용은 공식 카페와 넷마블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