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데이 기념 ‘레인보우’ 포함 귀여운 신규 캐릭터 6종 추가
초콜릿 모으면 도넛과 코인 증정하는  ‘빼빼로데이 이벤트’ 실시
2차 글로벌 구글 피처드 선정, 신규 이용자 20배 상승 꾸준한 인기

㈜플레로게임즈(대표 이호대)는 ㈜클라프(대표 최용석)와 공동 개발한 모바일 캐주얼 게임 <플라잉 라바(Flying Larva)​>에서 ‘빼빼로데이’를 기념해 글로벌 업데이트 및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금) 밝혔다.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맞이해 플레로게임즈는 <플라잉 라바>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먼저, 귀여운 신규 캐릭터를 추가한다. 느림보 달팽이지만 엄청난 파워를 지니고 있는 ‘레인보우’를 포함해 특정 시간 마다 모든 장애물을 파괴하는 라바의 장난감 ‘해적 선장’, 총 3번 부활하는 레드의 여자친구 ‘메이플라이’ 등 모두 6종이다. 

또한, 기존의 플레이 모드를 전면 개편하여 애니메이션의 내용을 적용한 스토리 모드, 일주일마다 랭킹전이 벌어지는 무한 랭킹 모드, 하드코어 유저를 위한 태풍/폭탄 벌레 모드를 선보이며, 보다 재미있고 긴장감 넘치는 플레이를 선사한다.

이와 함께 빼빼로데이를 게임 내에서 즐길 수 있는 ‘빼빼로데이 이벤트’를 오는 11월 15까지 펼친다. 접속만 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무작위로 등장하는 빼빼로 아이템을 없애고 초콜릿을 모으면 랭킹별로 푸짐한 도넛 및 코인을 증정한다. 

지난 8월 23일 134개국 글로벌 출시 후, 순항 중인 <플라잉 라바>는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유명 애니메이션 ‘라바’ IP를 기반으로 개발된 슈퍼 캐주얼 모바일 게임으로 라바 주인공 캐릭터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모험을 간단한 조작으로 누구나 쉽게 플레이 할 수 있다. 

한편, <플라잉 라바>는 2차 글로벌 피처드에 선정되어 일 평균 신규 가입자가 20배까지 상승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구글 피처드는 구글 플레이에 등록된 앱 가운데 이용자 평점(4.0 이상)과 구글의 엄격한 심사기준을 기반으로 선정된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