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컴퍼니, 데이비드 맥기니스의 해전 액션 모바일게임 ‘해전스트라이크’ 정식 서비스 시작
실제 전장과 같은 사실적인 그래픽을 통해 직접 함대를 모는 듯한 생생함 제공해
11월 30일까지 7일간 누적 로그인할 경우 쾨니히스베르크 100% 증정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자사의 해전 액션 모바일 게임 ‘해전스트라이크’를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 정식 출시한다고 금일(8일) 밝혔다.

‘해전스트라이크’는 1940년대의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하는 해전 액션 모바일 게임이다. 실제 전장과 같은 사실적인 그래픽을 생생하게 표현해냈다. 당시 실제로 활약한 군함만 게임 내에 구현한 것이 아니라 역사적 배경과 지식 등을 추가해서 유저가 더욱 몰입하게 했다.

다양한 날씨, 실제 해전의 폭발과 진동, 효과음 등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것에 더해 구축함, 순양함, 전함, 항공모함 각각의 전투 유형에 따른 상성 시스템 도입했다. 이를 통해 보다 사실적이며 전략적인 해상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데이비드 맥기니스를 홍보모델로 발탁하며 화제가 된 ‘해전스트라이크’는 정식 서비스를 기념하여 풍성한 혜택을 주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11월 30일까지 이벤트 기간 동안 7일간 접속만 해도 다양한 아이템을 증정한다. 특히, 마지막 7일째에는 쾨니히스베르크(7일)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11월 8일부터 11월 11일까지는 승리 횟수 10회, 20회, 30회에 대해 각각 은화나 스킬강화권, 기술도면, 금전 등을 제공하는 임의전투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 밖에도 다양한 군함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군함 임대 이벤트, 보다 많은 은화나 공훈을 획득할 수 있는 보너스가 주어지는 팀플레이 보너스 타임 이벤트, ‘해전스트라이크’ 카페(http://cafe.naver.com/efun1942) 회원 가입 수에 따라 전 서버 모든 유저들에게 혜택을 주는 카페 회원가입 이벤트 등을 마련했다.

이펀컴퍼니 관계자는 “해전 액션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해전스트라이크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며, “홍보모델 데이비드 맥기니스에 대한 관심과 함께 사전예약에서 보여준 유저분들의 호응에 감사드리며, 게임으로 보답할 기회가 와서 기쁘다. 좋은 게임에 어울리는 운영으로 유저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테니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해전스트라이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카페(http://cafe.naver.com/efun194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